2022,03,29
지금 사배고개의 봄 야생화가 절정기를 치닫고 있다.....
흰얼레지도 볼 겸 컨디션은 살짝 별로였지만 집을 나서본다......
범어사 가는 길에 담벼락 밑에 노란 수선화가 봄마중을 나왔다.......
자목련.....
흰목련과 개나리........
괭이밥이 제일 먼저 맞이해준다......
괭이밥 무더기.......
꿩의바람꽃.......
얼레지.....
꿩의바람꽃 군락.....
얼레지.....
흰얼레지도 아니면서 흰색처럼 보이는 얼레지......
흰얼레지 내일이면 활짝 피려나.....
노루귀도 가끔 보이고.....
이 아이는 주말쯤에 꽃잎을 열어 주려나......
제대로 핀 흰얼레지 딱 한촉 발견.....
지난해는 보라색과 같이 피었더만 올해는 우째 보라색이 늦다.....
꿩의바람꽃.......
얼레지......
괭이밥......
진달래도 곱게 피고......
개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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