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승학산의 깽깽이풀을 담기 위해 구학마을에서 들머리를 시작하고.....
승학사에서 바라본 풍경....
수선화.....
승학산의 등산로에 진달래가 곱게도 피어있다.....
현호색....
백양산이 조망되고.....
댓잎현호색....
보라색과 파란색의 댓잎 현호색이.....
산자고.....
또 다른 현호색....
현호색의 종류가 다양한데......
엄청난 크기의 사초.....
깽깽이풀이 보이기 시작....
딱총....
앵초도 꽃망울을 내어놓고.....
연분홍의 진달래.....
낙동강 다대포가 보이고....
샛노란 개나리도 화사하니......
재석골이 조망되고......
승학산의 임도에도 벚꽃길이.....
남산제비.....
꽃마을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승학산의 억세 군락지.....
운좋게 오색딱다구리를 봤다....
개별꽃.....
꽃마을의 목석원예관을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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