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남편 친구들이 거제 사등면 청곡이란 곳에 민박집을 빌려서

6가족이 함께 했는데 개구진 아저씨들 땜에 맘껏웃고

스킨스쿠버인 주인 아저씨 덕분에

자연산 회도 맛있게 먹고 1박2일 즐겁게 보내다 왔다..

 

 첫날 도착해서 늦은 점심으로 숯불고기 파티열고~

 

 

 

 민박집앞 선착장~

 

 마을의 가구수가 많지 않다보니 조용한게 좋다~

 

 고기를 잡기위해 섬으로 이동~

 

 인증샷도 하고~

 

 

 

 

 남쪽이다 보니 자그마한 섬이 많다~

 

 

 

 저게 거제대교인가?~

 

 

드뎌 타고온 배를 섬에 정박~

 

 

 

 

 

 모두 다이버 아저씨가 오기만 오매불망~

 

 

 

 응복이 아저씨 좀 살려주세요~

 

 

 

 이 아저씨들 좀 보소! 개구장이 초등학교로 돌아간듯이 재미있나 보네요~

 

 드뎌 다이버 도착~

횟감용 고기가 얼마나 잡혔을까?

 

 지금 수온이 높아 고기 종류가 다양하지가 않다네요~

 

 

 석천사장님 열심히 횟감을 다듬습니다~

 

 

 모두 걷두어서 민박집으로~

 

 아!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연산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