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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베란다~(단풍이든 담쟁이 덩굴) 이끼에서 올라온 담쟁이가 단풍이 곱게들다~ ㅇ 더보기
대신공원~ 동아대병원옆~대신공원~엄광산~꽃마을 대신공원도 초읍어린이 공원과 많이 닮아있다~ 역시 키 큰 편백나무가 쭉쭉 뻗어 시원함을 준다.. 초읍공원 처럼 수원지도 있고~ 초읍공원과 약간 다른 짧은 나마 애기단풍나무 길이 조성되어있다.. 마침 애기단풍나무가 단풍이 절정~ 꽃마을에서 .. 더보기
오팔 친구들과 복자수녀원~ 더보기
우리집 베란다 식구~ 이끼 가족들도 겨울 채비를 위해 고사리도 단풍이 들고 이미 먼저 단풍든 아이는 벌써 낙엽져 버렸고 담쟁이 덩굴도 이제 단풍이 들기 시작~ 단풍든 잎들이 낙엽지면 다소 청소의 번거러움도 있지만 삭막한 세멘트에서의 단풍은 그런데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해주길래 보는것만으로도.. 더보기
가을이 깊어가는 복자수녀원~ 일주일 전 조금 이르던 복자수녀원 단풍이 오늘은 거의 절정에 달한것 같다.. 메타세콰이어는 단풍의 색이 덜들어 조금 아쉬운듯 했지만 단풍나무의 타는 듯 한 강열한 붉은색이 눈을 부시게한다..(날씨가 맑았으면 더욱 색깔이 선연했을텐데.) 카톨릭대 정류소의 은행나무잎은 지난주가.. 더보기
베란다 풍경~ 이끼에서 싹이 튼 담쟁이가 베란다 천정을 점령~ 이끼에서 이름모를 싹이 돋아나 꽃을 피우다~ 제비~ 새로 가족이 된 시클라멘 삼총사~ 일년에 거의 2~3번은 꽃을 피우는 아이가 올핸 처음으로 꽃을 피우다~ 그래서인지 가지끝마다 꽃을 달고 나와 베란다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올여름.. 더보기
가을이 깊어가는 온천천~ 가을이 깊어 갈수록 도심이 예쁘게 물들어 가고있다.. 길가의 은행은 샛노란 빛을.. 벗나무는 붉은 빛을..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나뭇잎들은 부지런히 물을 들이고 떨궈낼 준비를 하고있는데.. 기나긴 추운 겨울... 에쿠! 지겨워서 우짜나... 하지만 기나긴 지루함이 지나고나면 다시 생동.. 더보기
58회 친구들과 공원나들이~ 모임 친구들과 너무도 오랜만에 나들이 갔다 가기쉬운 초읍 공원을 택하여 각자 맛난 도시락을 지참하고 한상차려 놓으니 부페가 따로없다 친구들아! 건강잘지켜 이런모임 가끔 가지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