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조금 이르던 복자수녀원 단풍이 오늘은 거의 절정에 달한것 같다..
메타세콰이어는 단풍의 색이 덜들어 조금 아쉬운듯 했지만
단풍나무의 타는 듯 한 강열한 붉은색이 눈을 부시게한다..(날씨가 맑았으면 더욱 색깔이 선연했을텐데.)
카톨릭대 정류소의 은행나무잎은 지난주가 아주 좋았는데....
수녀원을 찾아오신 손님들을 위한 배려인듯~
수녀원 마당에 들어서면 아주 큰 메타세콰이어가 있는데 단풍이 아직 덜들어 조금 아쉬워~
다음주 까진 고운 단풍을 감상할수있을듯~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팔 친구들과 복자수녀원~ (0) | 2012.11.20 |
---|---|
우리집 베란다 식구~ (0) | 2012.11.19 |
베란다 풍경~ (0) | 2012.11.14 |
가을이 깊어가는 온천천~ (0) | 2012.11.14 |
58회 친구들과 공원나들이~ (0) | 2012.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