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꽃~

2024,04.18

예전엔 등꽃이 5월에나 되어야 폈는데...

지금은 높은 기온 상승으로 앞다투어 너무도 바쁘게 피어난다...

집 가까이 있는 정보고 지나가다 등꽃을 보고 들어왔는데...

여긴 특이하게 흰색깔의 등꽃이 보라색이랑 어우러져 피어있다....

 

 

 

오후 늦은 시간에 와서 이미 해는 져 버리고....

 

 

 

운동장에 축구경기를 하고 있는 지라 정면에서는 못 찍고 옆에서만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