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여름꽃인 수국인 한창인 요즘.....
지역마다 개화기가 차이가 나긴 하지만....
영도 태종사의 수국의 개화기는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이 늦으며....
풍성하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꽃의 상태도 실망스럽기 까지 했다....
태종사 들러기 전 영도 분홍집의 수국은 휑하고 작년의 그 아름답던 모습은 간 곳이 없었다...
2~3년 전부터 태종사의 수국꽃의 아름다움은 점점 멀어져만 간다....
좀작살나무 꽃....
자귀나무꽃....
오동나무 씨방....
주전자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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