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6
지난번에 다녀왔던 장생포 축제에 오늘은 꽃이 더 많이 개화가 됐으리라 보고 다시한번 찾다....
역시 일주일이 지나니 꽃이 많이 피어 전보다 훨씬 더 예쁘다...
규모도 제법 크고 볼거리도 다양해 한번 더 와도 무리가 없을터...
오늘은 가끔 구름도 끼고 바람도 한번씩 불어줘 그리 힘들지 않게 구경할 수 있었다...
지난번에 피지 않았던 수국꽃이 핀것이 많이 보인다...
확실히 소나무 숲 파란 수국의 색깔이 많이 나왔다....
붉은 수국도 색깔이 많이나와 전보다 훨씬 예쁘다....
무궁화 동산에 유일하게 피어있는 꽃 크기가 엄청크다....
아직 덜 핀 파란 별수국이 많았는데 만개가 되면 아주 예쁠것 같다....
지난번에 보지 못했던 포토존의 붉은 수국꽃이 많아 아주 화사하고 예쁘다....
모르고 패스했던 고래 조형물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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