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1
오늘의 목적지는 선자산 옆 부채산 단풍계곡이다......
거제도 60년 살았다는 택시기사도 모르는 부채산 절골 단풍계곡을 찾아왔는데......
시기가 늦어 단풍은 이미 저버려 등산로 없는 부채산을 오르기엔 무리가 있어 포기하고 발길을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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