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9. 촬영
내가 많이 아끼는 베란다의 식구(화초)들~
연산홍~
소설~
카멜레온~(햇빛을 많이 받으면 잎이 붉게 변하는데 광선이 좀 부족한지 별?!)
카멜레온꽃~
카멜레온꽃~
야래향꽃~(밤에만 핀다는 야화 : 근처에 가면 강한 향기가 남)
장미 허브~
채송화~
황금 마삭줄~
꽃기린~(1년 내내 꽃이 피는 기특한 녀석)
안시륨~
부겐베리아~
황금 관음죽~(우리 식구가 된지 어언 12년째)
만냥금 꽃봉오리일때~
만냥금꽃이 활짝 핀상태~
만냥금 열매~
만냥금 열매가 아주 충분이 익었을때~(위에 열린 열매를 얻어 심었더니 이렇게 실하게 잘자랐음)
바이올렛~(요랫던 놈들이)
2011.01.11. 쯤되니 요렇게 자라서 꽃을 피우네요~
2010.07.10. 날 잎꽃이 했던 바이올렛이 요렇게 싹을 틔우더니~
2011.01.11, 쯤 되니 요렇게 자람~
산에서 캐온 제비꽃이 뿌리를 내려 이러듯 싱싱하니 잘 자라네요~
셀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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