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3
오늘의 마지막 명소는....
맹씨행단(맹씨가 사는 은행나무 단이 있는 집)이다....
맹씨행단으로 오르는 길목~
600여 년전 맹사성이 심은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다....
600년이 넘은 은행나무의 위용....
(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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