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1
신정호에 이어 아산 배방에 자리한 맹씨행단으로 자리를 옮기다......
맹씨행단 에는 맹사성 정승이 심은 600여년이 된 은행나무와 고택이 있다...
조선 전기 청백리로 유명한 고뷸 맹사성 가족이 살던 집으로.....
원래 고려후기 최영 장군이 지은 집이라고 전해지기도 한다...
맹사성은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으로 최영장군의 손주사위이도 하다...
맹씨행단 주변 마을 풍경이 고즈넉한게 가을빛이 가득하다~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
600여년이 된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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