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5
작은 딸아이집 간 김에 근교에 위치한 외암마을과 곡교천을 돌아보다...
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 행사가 열리다~
저잣거리의 이모저모~
외암마을 입구~
계곡물에 다슬기잡기 행사...(마을주민이 바가지에 담긴 다슬기를 아이들이 줏어라고 던지고있다)
산국~
가을이 물들은 담쟁이~
울손녀처럼 귀여운 아이~
담벼락의 누런호박이 풍요를 느끼게해준다~
흰이질~
세잎꿩의비름~
구절초~
황금들판과 허수아비~
외암마을의 풍경~
주저리주저리 달린 감이 붉게 익어가고~
맨드라미~
외암마을 전체풍경~
아산 곡교천으로....
아마도 검은색깔의 벼는 흑미인듯~
곡교천의 국화전시회장~
표주박~
백일홍~
국화전시장에 야생화 전시장도 있다~
소담스런 용담~
립스틱물매화~
이 녀석은 담배초~
(ㅋㅋ 꼭 끝으머리에 담배불이 붙어있는듯)
탐슬탐슬한 국화~
멋진 국화분재~
곡교천의 코스모스~
곡교천 은행나무길~
은행나무가 물드면 전국의 사진가들이 모여드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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