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3~
오키나와 여행 삼일째...
비세마을(후쿠기 가로수길)..
치넨미사키공원(180도의 바다조망)...
오키나와월드 옥천동굴...
슈리성...
밤새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아침에 날씨가 굿~^^
모처럼의 아주 좋은날씨다...
숙소에서의 조망..
태평양의 바다가 펼쳐지다....
집주변의 숲도 아주 울창하다~
숙소주변 동네~
ㅎㅎ 기특해라 동생신발을 신겨주는 큰손녀~
숙소에서 인증샷~
숙소~
청소가 안돼있다는 통보를 받은 집주인이 숙박비 전액을 환불해 주었다...
우리네 정서로는 이해가 힘든 부분이다...
일본인의 자존심인듯...
공짜로 3일을 편안하게 잘쉬고 갑니다....
(어쩌면 요소요소 아주 편하게 이용하고 쉬고 갈수있도록 신경을 잘 써놓았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비세마을(후쿠기 가로수길)~
태풍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해놓은 1000그루가 넘은 후쿠기나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나무의 뿌리가 지표면에 드러나있다~
마을~
에머럴드빛 바다~
어쩌면 바닷물이 그렇게 깨끗한지....
가정집~
식당~
어딜가나 조경이 참 예쁘다....
ㅎㅎ 우리윤서의 애교~
(애고! 을매나 귀여운지^^...)
ㅎㅎ 고양이가 사람이 가까이 가든말든 꼼짝도 안한다~
바다가 180도로 보인다는 전망대~
오키나와월드 옥천동굴~
귀신을 내쫓는 다는 사자형상~
바나나곷~
이 곳은 유리공예품이 유명한듯~
일본 전통 다디미방~
술~
슈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