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단풍잎~

들꽃망치 2024. 11. 22. 21:21

2024,11,22

이제 얼마남지 않은 가을의 시간은 이렇게 강렬한 색으로 물들어 간다 ....

오후빛을 받은 단풍잎은 한층 더 붉게 빛이 나는게 눈이 부실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