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팔랑마을~팔랑치~운봉
2020,05,24
인월에서 숙박하고 아침 일찍 바래봉철쭉을 보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날씨가 심상찮아 버스는 포기하고 택시를 이용하여 팔랑마을로 이동......
팔랑마을에서 팔랑치로 go......
다시 팔랑치로........
망치 2020. 5. 26. 20:56
http://blog.daum.net/mangchi58/1785
시기가 맞지않아 바래봉 철쭉의 아름다움은 놓쳤지만 지리산의 멋진 조망을 한 껏 누려보다........
보기 힘든 복주머니난도 실컷 담아보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절정의 바래봉 철쭉을 보고싶다 일출과 함께.......
항상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