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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금정산(동면) 은동굴~다방면(극동아파트)

금정산 은동굴쪽 등산은 세번째..

여기 등산로에 야생화가 많이 피어있어 작년부터 4월이 되면 꼭 오자 약속했던 산이다..

 

빨랫터~

빨래를 헹굴수있도록 물이 단계별로 되어있다..

 

마을 전체가 재개발이 되기때문에 거의 빈집들만 있습니다~

(마을이 조용하고 예쁜데 아깝네요..)

 

 

등산로 초입부터 줄딸기가 예쁘게 피어있다~

 

 

 

비목나무꽃~

 

산괴불주머니~

 

 

 

 

 

양지꽃~

 

산앵두~

 

이 길로 가면 범어사가 나온다는데..

몇년 못 온 사이 많이변했다..

전엔 이런 데크가 없었는데..

 

작은 물줄기지만 단계별로 내래오는 모습이 예쁘다~

 

금륜사~

 

 

 

쉬어갈수있는 정자도있고..

 

고깔제비~

 

 

 

 

애기중의무릇~

 

제비꽃~

 

현호색~(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개별꽃~

 

 

 

괭이눈~

 

얼레지~(얼레지가 참 많았는데 시기가 늦어 거의 다 지고 요놈만 겨우..)

 

요건 무엇인지 무더기로 군락져 있었는데..

 

남산제비~

 

은동굴~

 

암벽에 붙어 피어있는 진달래가 참 고웁다~

 

 

 

얼레지님 옷 색깔도 연분홍 진달래랑 같네요^^~

 

 

 

 

노랑제비~

 

 

 

 

 

 

 

 

 

 

 

 

 

 

꿩의바람꽃 군락지를 발견했는데 안타깝게도 흐린날씨 탓에 꽃잎을 열어주질 않아서 많이 안타까웠다..

 

에고! 날씨가 약속해~

 

애기중의무릇~

(여기 이 산은 야생화가 피었다하면  거의 무더기 수준..)

 

 

 

 

 

 연복초~

 

 

 현호색이 아닐까?

 

 

 

 

 댓잎현호색~

 

 

 

 반갑습니다^^

우리의 야생화산행은 언제나 목표달성!!!

언제나 만족합니다^^

 

 산자고~

 

 

 진달래가 얼마나 예쁜지~

 

 

 

 

 

 

 

 

 

 

 

 

 

 

 

 

 

 두릅~

 

 음나무~

 

 상수리꽃?

 

 

 

 애기똥풀~

 

 

 

 

 

 꽃사과

 

금창초~

 

이번 산행은 풍성한 야생화를 만난것도 좋았는데 뜻밖의 너무도 예쁜 진달래산행도 덤으로 하게되어

눈이 정말 호강한 산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