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1
오늘은 2022년의 마무리하는 의미로 다대포 해넘이를 담으로 나섰다....
계절이 겨울이다 보니 일몰의 위치가 바다의 수평선이 아니라 가덕도로 해가 떨어진다....
장림에 내려서 부네치아를 지나 해안도로로 걸어가다가 일몰을 맞이 하게 되는데.....
도로변에 많은 차량이 주차하여 있고.....
사람들 또한 많이들 와서 2022년도의 마지막 해넘이를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긴다....
가덕도 연대봉이 보이는 왼쪽에서 일몰이 시작된다....
이제 2022년의 해넘이가 완전이 끝이 났다....
다사다난 했던 1년은 또 이렇게 저물어 간다.....
다대포 해변가로 오니 사람들이 제법 많이 나와있다.....
분수광장에 오니 이렇게 화려한 조명축제가 펼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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