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3
오늘은 철마 거문산 진달래 군락도 보고......
소산마을에서 미나리도 먹을려 했는데......
산행 초입에 새로운 도로가 생겨나.....
등산로가 없어져 낭패를 보고.....
목적지까지 못 가고 그냥 알바를 하다.....
중간에 알바를 해도 목적지는 꼭 찾아갔건만.....
아마도 두고두고 기억하며 웃을 것 같다....
이런 경우는 사상 초유라고 할 수 있으니까....^^
와여마을의 전경~
대극~
돌담 사이사이에 대극이 소복소복 피어있다.....
으름나무꽃~
마을의 가정집 대문위에 총총히 박혀있는 으름 꽃 몽우리.......
마을입구에 수호신 같은 수령이 오래된 팽나무가 두그루 있다....
정원이 예쁜 어느집 마당~
양지꽃~
각시붓꽃~
냉이꽃 종류~
금창초~
솜방망이~
청미래꽃~
구슬붕이~
각시붓꽃~
옥녀꽃대~
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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