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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통도사 홍매화(자장매)~



2019,02,06

올 겨울 비교적 많이 춥지않고 포근했던 날이 많아서인지.....

통도사 홍매화도 예년에 비해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다.....

벌써 영각 앞의 자장매는 만개해서 지는 수준이고.....

일주문을 들어서자 바로 보이는.....

 만첩홍매와 분홍매는 아직 거의 반이상 개화되어 있는 정도..... 

명절 연휴여서서 그런지 진사들과 방문객이 얼마나 많은지.....


















































































































산수유~

묵은 열매와 새로 피어날 꽃이 함께......